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부자의 언어 – 윌북

by 또담.vely 2025. 8. 9.
반응형
SMALL
<figure

1. 📘책 제목 :부자의 언어 – 윌북

2. 책 정보

부자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사고방식을 분석하여 부의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2. 목차

1부: 정원 일 배우기

1장 —— 매일의 씨앗

2장 —— 먹고사는 일

3장 —— 부의 정원

2부: 부의 정원 가꾸기

4장 —— 55가지 부의 언어

5장 —— 10가지 부의 씨앗

6장 —— 15가지 부의 덕목

3부: 풍성한 수확

7장 —— 정원사의 유산

나가며

마지막 당부

📘책 내용

1장. 생각은 힘이다 (Desire - Burning Desire)

모든 성취는 열망에서 시작된다.

가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부를 열망하라.

단순한 소망이 아닌 절실한 열망(Burning Desire)이 성공의 시발점이다.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되겠다’는 강한 확신과 목표를 글로 적고, 매일 암송하라고 강조한다.

2장. 신념(Faith)

믿는 대로 된다.

생각에 감정을 실으면 신념이 되고, 그 신념이 현실을 만든다.

긍정적 자기 암시와 믿음은 잠재의식을 움직인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회의는 즉시 제거하라.

3장. 자기암시(Auto-Suggestion)

자신에게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 잠재의식에 각인된다.

반복적으로 긍정적인 말을 자신에게 주입하라.

목표, 열망, 계획 등을 아침·저녁으로 암송하면 잠재의식이 행동을 이끈다.

4장. 전문 지식(Specialized Knowledge)

단순한 지식이 아닌 활용 가능한 지식이 성공을 만든다.

학교 교육만으로는 부족하다.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하거나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5장. 상상력(Imagination)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부를 만든다.

상상은 인생을 설계하는 도구다.

“아이디어 한 개가 수백만 달러를 만든다.”

상상력은 훈련으로 계발 가능하며,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로 전환해야 한다.

6장. 계획(Organized Planning)

명확한 계획 없이 부는 오지 않는다.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세우고, 마스터마인드 그룹과 협력하라.

실패하면 즉시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라.

7장. 결단력 (Decision)

우유부단은 부자가 되는 가장 큰 적이다.

성공한 사람은 빨리 결정하고, 쉽게 바꾸지 않는다.

자신의 의견을 외부의 조롱이나 비판에 흔들리지 말고 지켜라.

8장. 인내(Persistence)

성공은 포기하지 않는 자의 것이다.

목표 달성에 필요한 끈기를 기르기 위해선, 목적의식과 열망, 자존심이 필요하다.

매일 반복되는 작지만 꾸준한 실천이 큰 결과를 만든다.

9장. 마스터마인드(Master Mind)

협력의 힘은 개인의 한계를 초월한다.

동기와 목적이 같은 사람들과의 협력은 상상 이상의 시너지를 만든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정기적인 만남은 아이디어의 원천이다.

10장. 성욕의 전환(Sexual Transmutation)

인간의 강력한 에너지원인 성욕을 창조적 에너지로 바꿔라.

성욕은 예술, 사업, 리더십 등 창조적 활동으로 전환될 수 있다.

많은 위대한 인물들이 이 에너지를 생산적으로 사용했다.

11장. 잠재의식(The Subconscious Mind)

마음속 깊은 곳에 성공을 프로그래밍하라.

잠재의식은 계속 정보를 받아들이므로 긍정적인 메시지만 넣어야 한다.

믿음, 열망, 자기암시 등을 통해 잠재의식은 행동을 이끈다.

12장. 두뇌(The Brain)

뇌는 전파를 수신하고 발신하는 기계와 같다.

생각은 에너지다.

뇌파를 통해 우리는 아이디어를 보내고 받을 수 있다.

인간의 생각은 공명현상을 통해 주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

13장. 제6감(The Sixth Sense)

직관의 힘.

훈련된 잠재의식과 결합되면 직관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이 단계는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영감’이나 ‘직감’의 영역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 능력을 중요한 순간에 활용한다.

14장. 6가지 공포 극복(Fear)

우리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다.

6대 공포:

가난에 대한 두려움

비판에 대한 두려움

건강에 대한 두려움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사랑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이 공포들은 잠재의식을 마비시켜 생각과 행동을 방해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인식하고, 의식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핵심 구절

“부는 선택이다. 하루하루의 선택이 결국 부자가 되는 길을 만든다.”

→ 무심한 하루가 아닌, 의도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강조.

“시간은 부의 씨앗이다. 당신은 매일 어떤 씨앗을 심고 있는가?”

→ 부자들은 시간의 가치를 돈처럼 다룬다.

“진짜 부자는 다음 세대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는다.”

→ 물려줄 재산보다 가르침과 철학이 중요하다는 뜻.

“고통 없는 성장은 없다. 땀은 성장의 통화다.”

→ 편안함만 추구하면 부에 가까워질 수 없다.

“목표가 있다면 길이 보이고, 없다면 핑곗거리만 보인다.”

→ 삶에 방향성을 부여하는 ‘목표’의 힘을 강조.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사랑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 부는 단지 직업이 아닌, 태도에서 비롯된다.

“자유는 희생의 대가로 얻는 것이다. 대가 없는 자유는 없다.”

→ 금전적 자유를 얻기 위한 자기절제와 인내의 필요성.

“부는 돈을 갖는 것이 아니라, 돈을 다루는 능력이다.”

→ 단순한 수입보다 돈을 ‘다루는 법’이 핵심이다.

“변화는 의무가 아니라 기회다.”

→ 변화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부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시사.

“부자가 되기 전에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돈보다 중요한 인간적인 성숙과 신뢰.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부산물이다. 당신이 성장할 때 따라오는 선물이다.”

“인생은 네가 자는 동안에도 흘러간다. 깨어 있는 시간이 네 인생을 만든다.”

“성공은 열정과 인내의 결합에서 만들어진다.”

“가난은 현실이 아니라 선택이다.”

→ 사고방식과 행동의 결과가 가난인지 부인지 결정함.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일 뿐이다. 부자들은 시간을 만든다.”

책을 읽은 후 나의 생각(독후감)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법’을 알려주는 재테크 서적이 아닙니다. ‘부자’라는 단어가 가진 진짜 의미와 그 내면의 철학을 아들에게 전하는 아버지의 진심 어린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부는 결국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느냐의 문제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진짜 부자는 다음 세대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구절이었어요. 이는 물질적인 유산보다 가치관과 태도를 물려주는 게 중요하다는 뜻으로, 제가 앞으로 자녀나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었습니다. 또한, ‘시간을 부의 씨앗’으로 비유하며 매일의 선택과 습관이 부를 만든다는 점은 제 삶의 태도를 다시 돌아보게 했습니다. 얼마나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고 있는지, 어떤 습관들이 나를 성장시키고 있는지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부를 ‘돈이 많다’는 물질적 풍요뿐만 아니라 ‘자유와 의미 있는 삶’으로 정의하며, 이를 위해서는 인내와 희생, 꾸준한 자기관리와 목표 설정이 필수임을 강조합니다. 이 점은 모든 자기계발서가 공통으로 말하는 부분이지만, 이 책은 부자 정원사와의 대화 형식으로 쉽고 따뜻하게 풀어내어 읽는 재미와 실천 의욕을 동시에 자극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부자의 언어』는 재테크뿐 아니라 인생의 방향성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삶을 좀 더 의미 있고 책임감 있게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이 주는 변화

1. 삶에 대한 태도 변화

이 책은 ‘부’라는 단어를 단순한 재산 축적이 아닌, 삶의 철학과 태도로 확장시켜 줍니다. 덕분에 돈에 대한 집착보다는 시간, 습관, 책임감을 중요시하는 시야가 생겼습니다. 매일의 선택과 작은 습관이 결국 내 인생과 재정 상태를 만든다는 인식이 강해졌어요.

2. 목표 설정과 실천력 강화

목표를 ‘꿈’이 아닌 ‘믿음’으로 다루는 저자의 관점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막연한 희망이 아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작은 실천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시간의 가치 재발견

시간을 부의 씨앗으로 비유하며 하루하루를 더 소중히 여기게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시간 낭비를 줄이고, 의미 있는 일에 집중하려는 습관이 조금씩 자리잡고 있습니다.

4. 금융 및 부에 대한 새로운 관점

부자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현명하게 다루고, 삶의 균형을 지키는 사람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재테크뿐 아니라 자기계발과 인간관계에도 더 신경 쓰게 됐어요.

5. 가족과 후손에 대한 책임감 증가

‘진짜 부자는 다음 세대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어, 물질적 유산뿐 아니라 가치관과 지혜를 물려주려는 마음가짐이 생겼습니다.

반응형
LIST

댓글